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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2020-11-11 18:17
‘디지털 범인을 찾아라, 동서대 셜록 홈즈의 주인공은 누구’ 주제로
2020 동서대학교 포렌식(탐정)·크랙 경진대회 개최
총 10개 팀 참가…골드빈 팀 대상 <컴퓨터공학부 이은지, 김종도>
2020 동서대학교 포렌식(탐정)·크랙 경진대회가 11월 6일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및 공학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범인을 찾아라, 동서대학교 셜록 홈즈의 주인공은 누구‘ 주제로 개최된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추리소설의 명작 ‘셜록 홈즈’에 나오는 이 문구는 디지털 과학 수사에서도 예외 없이 적용되며 이번 경진대회는 디지털 범죄에 대비한 디지털 셜록들의 진검 승부였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동서대 컴퓨터공학부 자체 해킹/포렌식경연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높이고, 대상/최우수상/우수상 6팀은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심층지도를 하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컴퓨터공학부 1~4학년 학생 1~3명이 1개 팀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10개팀이 참가했다.
대학원 석.박사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포렌식 대회 문제를 출제하고 감독했다.
수상팀
대상 : 골드빈 <컴퓨터공학부 이은지, 김종도>
최우수상 : 임포스터 <컴퓨터공학부 안정준, 경찰행정학과 조유진>
최우수상 : abc123팀 <컴퓨터공학부 옥근호, 김우형>
우수상 : CS <컴퓨터공학부 공태연, 하진우>
우수상 : 룸메이트 <컴퓨터공학부 김재환, 김영민>
우수상 : 노답 <컴퓨터공학부 손혜진, 송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