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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명을 다 하는 그 날까지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빚을 갚는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저와 우리 대학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동서학원 50주년 기념 인터뷰 중에서-
동서대학교는 민석(民石) 장성만 박사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기독교정신을 건학이념으로 하여 眞理, 創造, 奉仕를 학훈으로 설립한 대학입니다. [그리스도 중심의 교육]을 통하여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배운 바를 하나님과 인류를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동서대학교는 특성화, 정보화, 세계화 등 3대 전략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거듭하여 영화영상, IT, 디자인, 디지털콘텐츠 분야의 경우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대학이 되었습니다.
개교 당시의 허허벌판이 지금은 세계로 도약하는 21세기형 글로벌 캠퍼스로 변하였고, 많은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찾아오는 '신명문(新名門)대학', '미래형 대학' 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100년은 창의적인 인재가 필요합니다. 융합의 시대인 동시에 개개인의 차별화된 능력을 필요로 하는 시대입니다.
동서대학교는 개혁을 통해 교육 시스템과 교육 내용을 바꿔나갈 것입니다. 창의적인 공간에서 전공을 넘나들며 개인의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동서대학교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대학교입니다. 우리의 이웃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대학이 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대학,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오늘의 동서대학교가 있기까지 많은 노력과 애정을 보여주신 교직원, 학생, 동문, 지역주민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동서가족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