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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섭 2026-06-15 10:37
동서대학교, ‘아시아연합대학(AAU)’ 제2회 태스크포스 미팅 개최
– AAU 공식 출범 준비 본격화 –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지난 6월 8일부터 9일까지 동서대학교에서 ‘제2회 아시아연합대학(Asia Alliance University, 이하 AAU) 태스크포스(TFT) 미팅’을 개최하고, 제2차 Board of Directors(BoD) 미팅 준비 사항과 AAU의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 및 공식 출범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동서대가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 이후, ‘인공지능 시대에 고등교육의 혁신 및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시아 대학 간 협력모델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천과 확장을 위해 개최되었다.
지난해 개최된 제1회 TFT 미팅에 이어 진행된 실무 협의회로, AAU 이사회 회원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AAU 거버넌스 체계 구축, 교육과정 품질보증(QA), 콘텐츠 공유 및 LMS 시연 등 AAU의 실질적인 운영 현황 공유 및 협의를 진행했다.

참가 기관들은 ▲AAU Governance Structure 및 경영 방안 ▲총장(President), 위원회(Committee), System Office(SO)의 역할 및 구성 ▲QA 체계 및 운영 규정 ▲저작권 관리 및 콘텐츠 활용 정책 ▲콘텐츠 업로드 가이드라인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였다. 또한 AAU 운영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운영 체계와 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회원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아울러 회원기관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의 AAU 플랫폼 업로드 방안을 논의하고,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및 모바일 앱 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하였다. 이어 LMS 및 신규 개발중인 AAU 어플리케이션 시연과 운영 관련 사전교육 제공 계획 및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주요 핵심 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였다.

이와 함께 2차 BoD 회의에 비준될 안건들인 AAU 초대 총장 및 주요 위원회, System Office(SO) 등 핵심 운영 조직 구성 계획과 2026년 9월 공식 출범, AAU Grand Opening Ceremony 추진 일정 등에 대해서도 공유하였다. 장제국 총장은 “AAU가 아시아 지역 대학 간 교육 협력과 혁신을 선도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회원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이번 TFT 미팅은 AAU의 거버넌스와 운영 체계를 구체화하고 2026년 공식 출범을 준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AU는 아시아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여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교육 협력과 학생교류, 공동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고등교육 플랫폼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글로벌 온라인 교육 생태계 구축을 통해 경험 고등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시아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융합·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하는 한편, 학생들의 국경 간 이동성과 다양한 학습 및 직무 경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자국 및 해외대학 학위 취득을 지원하며, AI 시대의 도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체험형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여 전문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